테란 | |
ㅅㄷ | |
야간 |
내 파트너 살살 눈 웃음치는 것이
놀림이 장난이 아닐것 같아서 초이스 했는데...
마인드 좋았어요..
특히나 가슴 사이즈 아주 내가 좋아하는 사이즈 입니다.
남자인 제 손에 약간은 모자랄듯한 아주 꽉찬 B+컵 정도...
딱 요 정도가 정말 느낌이 좋거든요..
작으면 절대 싫고 사실 너무 커도 부담스럽고
꽉 찬 B+컵이 확실이 만지기에도 보기에도 아주 아주 좋아요..^^
몸매도 황금비율..거기다가 눈웃음까지...
착한;; 요염끼가 넘치는 그런 팟입니다.
한마디로 색기가 장난 아닙니다.^^
말도 이쁘게하고 아주 아주 열심히 하네요.
팟 착착 안기고....
웬만한 터치는 당연하며 그 이상의 것도 오키~~~~
완전 색다른 즐거움을 느끼고 왔습니다.
태수님 괜히 에이스 언냐라며 추천하신게 아니였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