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눈팅만 하다가 윤공주 여실장님 광고글 보고 예약 전화하고

4명이서 갔어요.

원래 일찍 이벤트로 가려고 했는데 간단히 저녁먹는다는 것이 소주를 좀 마시고 갔어요.

9시10분쯤 도착후에 룸으로 들어가서

윤공주 여실장님에게 간단히 브리핑듣고 초이스실에 들어가니

시간이 일러서그런지 가게 손님이 많이 없어서 30명정도 봤어요

전 윤공주 실장님이 추천으로 아정 이란 아가씨 초이스를 했어요.

윤공주 실장님께서 다들 마인드 좋은언니들 이라고 재미있게 놀라고 하더군요

룸으로 들어가니 바로 곧 언니들이

립서비스 셋팅을 해주더군요.

입속 깊이 똘똘이를 담궈주니 느낌이 정말 좋았어요.

친구들도 다들 만족해 하는 표정. ㅋ

아가씨들과 대화도 아주 잘 통했고 술도 그날따라 잘 받더라고요.

룸에서 재미있게 놀고

파트너와 엘레베이터 타고 구장에 가서 샤워 빨리하고 나서

제파트너가 바로 제몸속으로 들어오더군요.

아정씨 제마음을 아나보네요 바로 내 동생을 잡고서 bj출발~~

살짝살짝 해주는데 ~~ㅎㅎ 느낌이 팍팍오네요 저도 애무해주고싶어 

69하자고 하고ㅎㅎ 아정이의 꽃잎이 보이는순간 점점 벌렁벌렁 ~ 하.... 

얼굴 파 묻엇습니다 ㅋㅋㅋ 약간 움찔 허리 놀림도 아주 좋네요. 

그러다 신호가 와서 다시 제가 위로 올라가서 합니다.

원래 뒤치기를 좋아하는데 너무 빨리 쾌감이 찾아와서 뒤치기를 못하고 

시원하게 발쏴 했습니다 유리방초이스 윤공주실장님 찾고 

경험한 결과 언니들 대부분이 예뻤고 여실장님 또한 친절하셔서 

좋은 이미지로 집에 돌와왔어요 즐거운 하루였어요. 담에 또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