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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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
코로나 풀리고 오랜만에 태수대표한테 전화한다
"형님~~~"이러면서 반갑게 맞아주는 태수대표
"오늘수질은???"
"금욜입니다~수질 최고죠~"
"여기 강남 투썸앞이니까 픽업보내줘"
"바로보내겠습니다!!!"
5분여의 짧은 기다림 후에 픽업차 옵니다
태수대표한테 심심했다 얘길하니
태수왈"오늘 그동안의 외로움 싹 치유될 아가씨 초이스해드릴께요!!!"
왠지 자신만만한게...ㅎㅎ
맥주한잔하고 기다리던중 룸초이스 들어오네요~
태수대표한테 아가씨들 장단점 듣고 쓰윽 보고있는데
오홋!!!!이런 지저스!!!!! 제스타일인 아가씨가!!!!!
일단 막내가 이날 1빠따 초이스 순번으로 정해놔서리...겹치지만 마라.....
겹치진 않네요~워낙 저랑 스타일이 달라서ㅋㅋㅋ
초이스를 끝내고 룸에 아가씨들 들어오고~~~
양주 한잔씩하니 "오빠 저희 옷좀편하게 갈아입을께요~~"
아....어찌 이아이를 보고 분신이 반응을 안하리요...
브라를 풀고 꼭지 어필하고 셔츠로 갈아입고
T팬티...손안댄 자연산 슴가와 탄력적인 궁디!!!!ㅎㅎ
꽉찬 B++컵??
룸안에서의 화끈한 십구금 게임과
신나게 춤추면서 알딸딸하게 마시고
외모뿐만 아니라 마인드까지 정말 제스타일 아가씨를 찾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