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셔츠룸 2부가게만 가다가 요즘 계속 풀싸롱들이 눈에 보여서 놀러갔습니다 

유리방초이스가 뭔가 궁금하기도 하고 조금 하드하게 노는편을 좋아해서 

고르고 고르다 풀싸롱 유리방초이스 여실장 윤공주님 찾고 갔지요 

강남근처에 있어서 전화하고 위치 물어보니 바로 차 보내주겠다고 해서 

편하게 도착 룸먼저 안내받고 룸에서 브리핑듣고 초이스하러 내려갔습니다 

2부가게 에서 룸초이스 볼때랑은 확실하게 틀리더군요 많이 봐야 조나눠서 

10명정도 봤는데 한번에 20명이상 보니까 눈이 휘둥그레 졌습니다 

옆에서 초이스 도와주던 윤공주 여실장님 한테 제일 질퍽하게 잘 노는 언니가 

누구냐고 물어보자 5명정도 찝어주는데 그중에 제일 야해보이는 

언니로 초이스했습니다 

홀복도 시원하게 패였구 얼굴도 섹시함이 잔뜩 묻어있구 볼륨감 넘치는 

언니였죠 목소리도 살짝 비음섞인게 청각을 자극하는 목소리였습니다 

인사라는걸 받는데 힘으로 하는게 아니라 살살 어루다가 혀로 감싸다가 

다시한번 꽉 잡다가 아주 기술이 끝내줬습니다 인사끝나고 나서도 

저를 쥐었다 폈다 하는데 이건뭐 완전 홀리겠더군요 

기분좋게 룸에서 놀고 2차나가서 깨끗히 샤워 하고 침대에 누워 있으니 

본격 가슴과 내것 집중 애무함... 역립에선 내꺼를 꽉 물고 

나도 꽃잎 집중 공략함 흥분 했는지 아 아 탄식의 소리가 나를 더 흥분 시킴

애무 후 장갑끼고 여성 상위 자세로 계속하다가 이번엔 내가 위에서 

키스, 슴가, 엉덩이 만지면서 부드럽게 하다가 갑자기 강하게 살살하다가 

갑자기 빠르게 하니 언니 신음 소리 가 장난 아닙니다 오빠~ 너무 좋아

미치겟다고 하니 저도 흥분을 해서 기분좋게 마무리 했습니다

왜 풀싸롱이 대세인지 알았네요 저도 셔츠룸 갈돈으로 강남풀싸롱 

다녀야 겠습니다 여실장 윤공주님 앞으로 자주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