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란 태수대표 | |
소원 | |
야간 |
입구에서 태수님 찾고 룸으로 안내를받고 우선 화장실부터 이용~
태수님 들어와서 악수나누고 맥주한잔 마시고 나서야
얼른 초이스부터 하자고 하여 바로 초이스 했네요
한 20명정도 봤는데 맘에드는 아가씨 2~3명정도~보이더군요.. 눈이 높아요 제가... ^^;
아마 다른 업소가서도 진상이라 할겁니다.. 아가씨 저렇게 많이 보고..
갈팡질팡하면.. ㅋㅋ
최종적으로 두명중에 한명으로 컨택하기로 맘먹었는뎅
한 아가씨는 글래머지만 이쁘게 생겼고 한 아가씨는 말랐지만 바스트와 다리 각선미가 좋아 눈에 틔였고...
누굴고를까 하다가 글래머 추천받아 놀아 봤어요
혼자라서 바로 인사받기 어색함 ㅋ
10분정도가볍게 통성명하고 나서 술 몇잔 마시구..
아주 부드럽고 성의있게 구석구석 잘써비스 해줍니다ㅋㅋㅋ
파트너랑 어색한 사이는 넘어가고 둘이 이런저런 애기 나누다가
보기에는 26~7정도 보이는데 22살이라네요 ㅋ
얼굴이 늙었다기 보다 전체적으로 성숙해보이던데 나이가 생각보다 많이 어림~
귀염성도 있고 말하는 투를 자세하게 관찰하니 진짜 어린맛이 있더군요
어려서 그런지 몸매도 탄력있고 보기에도 좋은 젖살이 남아있었어요.
탱글탱글 속으로는 이러저러 기대 많이 했습니다. 꽁X이라고 하죠...
총알이 부족해서 한타임 더 깠으면 줬을 법도 합니다.
담에 갈땐 소원들어주기 게임도 하고 총알도 넉넉히 준비해서 가야겠네요
이상 테란 후기입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