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하이킥 태수대표 예약후 방문했습니다.

출퇴근시 봤던 이쁜처자들 여기 다 모여있는 것 같더라구요.

상당히 물 좋았구...

태수대표 초이스 많이 빨리 보여주기위해 많이 애써주었습니다. 감솨!

전 늘씬하게 빠진 아가씨 고르고 같이 간 일행은 글램스탈 아가씨 고르고

이제 맘에 드는 파트너 옆에끼고 놀기시작.

이야기좀 하다가 인사 신고식 받고

분위기가 후끈 올려서 광란의 파티같은 느낌으로 밤을 불태워버렸습니다.

팟 썰......

제 파트너 눈물점있고 꼭지 바로 옆에도 작은 점 하나 있었는데..

갑자기 그게 엄청 귀여워보여서 제가 입으로 뽑아준다고 ㅋㅋ

혀랑 입술이랑 이용해서 막 빨고 그랬던게 생각나네요.

허벅지살도 탱탱하구 아주 만질만했고 가슴도 탱탱~

힙이 아주 살짝 빈약한게 흠이긴 하지만 나머지가 충분히 커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