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초롱 반전 ▶큰슴가 ▶게임의여신 ▶찰진몸매

룸/풀싸롱 기행기


청순초롱 반전 ▶큰슴가 ▶게임의여신 ▶찰진몸매

나름쏘쏘 0 17,276 2016.11.16 11:25


회사 회식후 높으신 분들 다들 사라지시고 급 놀자는 분위기가 형성되서

그래도 마음 맞는 사람끼리 뭉쳐서 간만에 진탕 놀고 마시고 가려는 계획하에 

택시를 타고 강남으로 가자고함~~!! 

그런데 난대없이 집에간다고 하는 화성인 출현 

나는 누구도 빠지면 안된다고 고고를 외침 

바로 열외없이 가자고 하고 태수대표님께 전화 

택시타고 도착하고 룸배정 받고 입성 

맥주 한잔 마시고 초이스 시작함 

2개조 초이스 아가씨 보고 와꾸 나왔던  아까씨 선택해 자리에 앉힙니다. 

음 근데 이게 왠걸 인사하는 순간 청순 가련할것만 같은 언니...

가슴이 대아아박 찰진 c컵 오호호 

가까이서 보니 꽤나 어려보이는데 나이는 25이라 하네요. 

얼굴은 청순하게 생긴 편에 애교석인 발음. 업소보다는 밖에서 더 인기있을 타입... 

가장 기분 좋은것은 옷 속에 감추어져 있던 슴가가 의외로 올레! 큰 크기에 탄력도 ..~~ 

인공탄력이 아니여서 살살 만질때마다 기분~이 좋네여!! 

청순하고 착한 얼굴과 안어울리는 글래머러스 한 가슴은 더 부각시키면 

초이스율이 더 높을듯 충고를 해주었는데 

내일 홀복사러 같이가자는 립써비스까지;; 호호

이런 가슴에는 그냥 술만먹기는 예의가 아니라서

게임하며 꽉"꽉" 매만져 줄려했건만

이언니 게임의신임 와 ~ 여러가지 게임을 하는데 

어쩜 이리도 잘피해나가는지 ㅠㅠ

이러나 내가 취할거 같아서..... ;;;;;

게임은 급 종료 이제는 노래부르며 부비시간

골반이 넓고 허리가 잘록해서 

뒤에서 허리감싸면서 노래부르니 야호~~ 

즐거운시간은 어찌 이리 일직 지나가는지.... ㅠㅠ

연장할건지 웨이터들어와서 물어보는데

당연히 연장콜 ~~~~~~~~~~ 외쳐주고

솨솨솨 더잼나게 놀궁리를 하던중.... ;;;;;

알리바이를 분명히 만들어두고 왔는데 

이런ㅠㅠㅠ 집에서 무슨 낌새를 챈건지 마눌의 급호출 이런...제길 

달콤한 파트너와 집안의평화 어느것을 선택할까 졸 고민하다가

연장안하고 저는 급 먼저 나왔네요ㅠㅠㅠㅠ 

나머지 일행은 더 놀고 ......

괜히 제가 모두 끌고 룸으로 놀러 갔는데

집에와서 생각해보니 뭔가 나만 먼저 빠져서 미안한 생각에 잠을 설쳤는데

다음날 출근해서 이야기 들어보니 

아주 룸안에서 부비하고 끌어안고 날리나게 놀았다고 

좋은곳 데려가줘서 재미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안도했음 

약 한달만에 여자친구 재방문했는데 

역시 꼼꼼하게 초이스봐주신 태수대표님 신경많이 써주셔서 고맙구 

감기걸리신거 같은데 몸관리 잘하세요 ~~ 

다음에 또 연락드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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