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윤공주 여실장님 평이 좋은걸 보고 전화통화 목소리도 이쁘시더군요

잔업으로 새벽녘에야 끝내고 강남역 으로 바로 쐇죠

도착하면서 전화하니 윤공주 실장님 입구로 마중나와있네요

바로 초이스 가능하다는데 일단 룸으로 들어갔죠

많이 다녀봤다고 했지만 역시 풀은 처음이라 내용을 조금 들으면

이젠 체험해봐야할때 독고로 갔기에 진상부릴 생각은 아니고

마인드좋으면서 날씬하고 글래머러스하고 애교좀 많은

정말 좋은 언니로 추천부탁드렸죠

늦은새벽이라 욕심인가 생각했지만 윤공주 실장님이 초이스가면

20여명은 바로 볼수 있다는 말에 내려갔는데 맞네요

그중에 눈에띄던 두명, 손님이 별로 없는지 한 5분정도 뻘쭘해도

한번 달리는거 제대로 달리자 싶어서 제대로 봤구요

두사람 다 마인드 좋은 언니들인데 애교는 왼쪽이 낫다는 말에

빠르게 왼쪽언니로 초이스 첫인사부터 애교섞인 목소리 좋네요

룸이고 클럽이고 많이 가 봤지만 이 언니는 정말

마인드 좋은게 맞는거 같네요 그때서야 물어본 이름 지아

궁금했던 전투서비스 그냥 잘빠네요 기술이 있어 

분위기 무르익으면서 노래도하고 입싸이즈도 맞춰보고 잘놀았네요

위에서는 샤워부터 꼼꼼히 신경써주고 음 키스도 굉장해요

큼직막한 가슴 빨면서 장비 착용 하고 삽입 해 봅니다. 젤 필요 없이 잘들어 가네요

쓱! 넣고 5 분정도 넣었다가 뺏다가~~~ 반복 기계처럼 넣고 빼고 이러고 있으니

땀이 뚝뚝.. 떨어 집니다.. 체인지 뒤치기 전환해서 박아 봅니다.

가식없는 듯한 표정에 신음소리도 좋습니다 느낌니다~ 팔딱팔딱 거리는 활어에요

시원하게 마무리 하고 아쉬움이 남아서 낀 상태로 안고 키스하고 가슴 조물조물 합니다...

제 동생이 완전히 죽고나서 빼고 샤워하고 나왔습니다.

입구나오는데 윤공주 여실장님 어느새 나와 꿀물도 챙겨주고.. 

신경마니써주시네요 조만간에 또 연락드릴게요~ 윤공주 실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