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명:야구장

담당:유리실장 010-8516-3027

일끈나고 집에서 뒹글다가

우연히 유리실장을 알게 되네요~

유리실장에게 연락하고 풀싸에 도착하니까 열시쯤~

친구는 앤하고 데이트 중이라서 도저히 안됏다고 하고 진짜 홀로 이런데를 왓네요~

실장님 친절히 대해주시고 유흥에 스펙이 모자라서 실장님 추천으로 가은이를 결정 햇네요 ㅋ

키는 163정도고 내가 좋아하는 얼굴이고 특히나 몸매가 마음에 드네요~

나이는 25살이라고.. 고딩같이 보이는데 나이가 잇네요~

룸에서 간단히 인사받고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울 여친이랑 같은 고등학교...ㅋㅋ

유도 심문에 가은이 모든걸 얘기하네요 자기 애인도 이런거 하는지 모르는데 지금 알바하는지

안다고.. 은근히 얘기하다 보니까 내여친 친구같은 느낌이 드네요 ㅋㅋ

내여친의 칭구의 가슴을 빨고 만지고ㅋ 점점 짜릿해 지네요 ㅋㅋ

우린 구장에 올라가서 눈이 마주치고 폭풍같이 탐닉하고 유린하고 빨고 물고...ㅋㅋ

그녀 신음소리 자지러지고..나 개흥분해서 발사햇네요~ 울여친에게 이르지 말라고...

가은이 허리 돌리면서 마무리해주고 같이 씻고 그녀 넘 이쁘게 웃어주네요~

나의 일탈은 이렇게 마무리 될쯤..여친에게 톡도아닌 바로 전화벨 울리네요ㅋ

어..자기야 나지금 잘려고.. 피건해...대충 둘러대고 잇는데.

가은이 장난처럼 내 거기를 만지네요 ㅠ

암튼, 가은이랑 헤어지고 유리실장님에게 고맙다는 인사하고 집으로 왓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