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날 친구들이랑 소주한다하다가 2차로 나이트 노래방 어디 갈까,,,,고민 
나이트 ?노래빠?..룸 갈까 망설이다가.. 

노래빠나 나이트는에서 아가씨들과 스킨쉽 할라치면 변태취급이나받고... 

눈치나보게 되고... 

특히 노래빠는 술작업이나 시간만떼울생각만하고... 

그래서 처음으로 얼마전에봤던 사이트의 후기가생각나서 한번 훌터보고 풀싸롱으로 결정 

솔직히 처음이라 걱정도 쫌했는데 다행히 전지현팀장님이 괜찮은언니를 추천해주셔서 잘놀고 후기남기네요 

어제 너무 재미있게 놀다 온것 같아서 후기남깁니다. 

어제 10시쯤넘어서 전화를해서 방문하기로이야기하고 네비주소를 문자로받고나서 출발 

근처에 도착은햇지만 골목에서 해깔려서 전화를하니까 마중을 나와주시네요 

전지현팀장님의 안내를하는데로 따라와서 글로만 보았던 업장으로 들어왔습니다 

초이스는 매직미러로 가능하다며 우선 룸에서 시스템설명을듣기로했어요 

제스타일이먼지 이미지미팅이란것을 해서 비슷한 아가씨로 초이스할수있게 준비를 해준다하내요 

솔직이 이뿌고 어리고 몸매좋고 세박자를 갖춘다면 좋겠지만 불가능할것을 알기에 

그래도 제가 중요시하게 보는것이 있으니 그에맞는 언니로 이야기했죠 

초이스실에 언니들이 빽빽이 꽉 차있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25명정도 앉아 있더군요 

그중에서 한 아가씨가 제눈에 딱뛰네요 키도작고 아담하더군요. 

솔직히 얼굴은 제스타일과는 좀 다른얼굴형이지만 그래도 비슷한스타일이며 몸매도 괜찮은,,,언니필 ㅎ 

저 언니 한번 앉혀보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 바로 아가씨의 번호를부르고 미러실을나왔습니다. 

룸에서 들어오자마자 착달라붙어서 저보다 더 적극적으로 들이대주는데 워메...죽네요 ㅠㅠ 

역시 파트너초이스를 정말 잘한듯싶네요 ㅎㅎㅎ룸에서 파트너랑 술잘마시구 재미있게 놀다보니 

어느새 룸타임 끝나고 마지막 연애를하로 가야하는시간이왔네요 전지현팀장님에게 결제를하고나서 

안내를받아 모텔로 올라갔네요 다른곳은 불편하게 차로 이동도 한다고는 하는데 

이곳은 이동거리없이 바로 건물위로 올라가네요 편했습니다 

파트너와 함께 방으로올라왔고 샤워를한후 누워서 담배를 한대 피고 누웠어요 

룸에서는 불을 완전 줄이고있어서 못봤지만 파트너가 입은 빤스가 유명브랜드더군요 그것도 

T팬티 흐미...ㅋㅋ 그리고 제가 스타킹을 준비해달라고 이야기를해놨는데 샤워를하고 나왔는데도 안되나? 

싶었는데 파트너언니 가방에서 스타킹을 꺼내더군요 제가 약간이런걸 즐기는편이라서 ㅎㅎ 

언니가 알아서 스타킹의 아래쪽을 찍고서 스타킹을신은뒤 구멍이 작으면 좀 더 찢어보라더군요~ 

그리고나서 바로 애무를시작으로 신경을 많이써주면서 애인모드로 시작했고 아주 좋네요 

솔직히 조금 더 mt에서 있고 싶어는데 금전적으로 요즘 힘든시기라서 파트너한테 연락처를 물어보고 

함께 내려왔어요 1층에내려와보니 전지현팀장님이 마중을 나와주셨고 신경써줘서 고마우니 커피를한잔 제가 

사겠다고 하고서 앞에있는 탐&탐이라는곳에서 이런저런 사는얘기를하고 다음엔 좀 일찍와서 밥이나도 한끼 먹고 

즐겨보기로 약속하고 헤어졌네요 택시도 잡아주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