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이쁜 여자랑 놀고싶다고해서 최근 다녀온곳중에서 가장 마음에들었던 

윤공주여실장님 있는 곳으로 데리고 갔답니다 7시에 도착을하였네요 

금요일이었는데 아가씨들 이제 출근들한다고 모아서 보여드린다고 하더라고요 

15분정도 기다렸네요 미러초이스타임 동생 눈을 번쩍 뜨고 단박에 초이스

저는 윤공주여실장님 추천으로 수아초이스 수아매니져 리드잘하더군요

크게 웃으면서 진펀히 잘놀더라고요 저도 유흥짬밥이 좀되는데 

저보다 의연하게 노는모습 하아 ㅋ 동생의 팝송도 들어주고 

각자 언니 서로 서로 탐닉하고 핫하게 놀았던거 같습니다 

시간이 정말 금방가더군요 저는 한타임 더먹고 싶은데

동생 피곤할까봐 눈치좀 보는데 이런왠걸... 

잠도 못잤을텐데 피곤도 잊고 동생 필받았는지 

자기가 쏜다고 너무 재미있다고 재탕까지 고고했네요

처음에는 더치페이, 재탕에는 동생이 쏴서

동생한테 얻어먹기는 미안하지만 꽁으로 먹어서 돈 굳었네요

그돈으로 좋은 음식들 마니 사줘야져 ~!!와꾸나 몸매등 만족했고 

언니들도 적극적으로 대해주고 애교가 철철넘치는게 감질맛났습니다

그리고 2 차가서 샤워 같이 하고 부드러운 혀로 타고 내려오더니

저의 물건을 사탕 처럼 부드럽게 빨아주네요 저도 언니의 꽃잎를 

빨다보니 너무하고싶어서 하던 보빨을 멈추니깐 

제위로 올라와 방아찍기하는데 쪼임이 아주 좋네요

언니 표정이 아주 좋습니다 야한표정 

점점 저의 흥분에 점점 빨리 집니다 아 진짜 미칠꺼 같은 이

오르가즘을 어떻게 할수 없습니다 언니또 한 무아지경이구요 그동안 받은

스트레스와 같이 발사를 즐거웠던시간 좋은선택 만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