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갈까 여기저기 찾아봤지만 결국또 .. 

사이트 내에서도 유명한 태수대표 가장 편합니다!! 

이번엔 독고로 달립니다^^

혼자 가면 더욱 화끈할 수밖에 없죠...

태수대표 편안한 응대에 우선 맘이 편해지고~

외모 이쁜애들로 많이보고

그중 맘에 드는애로 잘 골라...

초이스 끝내고 오늘의 파트너 입장합니다!! 

앉자 마자 팔짱껴 주면서 춥지 않냐, 밥은 먹었는지 등등

말도 이쁘고 싹싹하고 하이텐션에 아주 흐믓합니다 ㅋㅋ

인사받는 타임때 새하얀 속살 오픈하면서 키쑤

뭔가 둘만의 어색함이 사라집니다....

애교도 많고 개방적인 성격이라 

시스루 티를 걸치고 레깅스를 어느새 벗겼는데

벗기고 개봉되는 티팬티 허걱;  

너무 몸매 이뻐서 순간 사진으로나마 남기고 보고싶어

인증한장 남기고 남은시간 뜨겁게 보내고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