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이 다가오고.. 소주한잔하다 달림신이 오네요 ㅋㅋ

자주가서 친하게된 이쁜이 예슬실장에게 연락합니다. 

오늘은 물은 어떨런지 물어보니 토요일이지만 자신있다고 오래서 갔네요. 

친구랑 두놈이서 갓는데 미러에 일단 초이스 수량은 12명 정도

시간때는 10시쯤...풀은 역시 물이 너무 들쭉 날쭉... 

제 스타일을 이제 잘아시는 예슬실장 연서씨를 추천해주네요

어린언니인데 엔에프인데 오자마자 상당히 잘나간다고..

이젠 믿고 맡기기로 했습니다 추천으로 본언니는 항상 즐달이었네요 

조명빨 때문에 얼굴이 잘 확인이 안됫었는데,

룸으로 들어오니 귀엽고 얼굴도 이뻤습니다 딱 내스타일이에요!

약간 말이없는편인데 농담 몇번해주니 웃으며 말문을 트기시작하네요 

옷을 입었는데도 가슴이 커서 볼록하네요 

역시 글래머스한 가슴라인이 매우 이쁘네요 베이글녀에요ㅋㅋㅋ 

큰가슴 볼록한 엉덩이!!! 아 맛있겠다 이말밖엔 

룸에서는 그냥 토크하고 부둥켜 안코 별다른 큰 터치는 안했습니다 

술을좀 먹구와서 양주 1병을 다 못비웟어요. 

오늘따라 왤케 또 시간이 일찍가는지 얼른 정리하고 즐달의 냄새가 풀풀 구장으로 향합니다 

모텔에서도 여러가지 스킬애무를 시도하는데 반응좋아요

쫌만 참아다오 좀 더 버텨다오 바랬지만 이놈의 흥분 얼마 버티지 못하고 분출  

마음으로는 4-5가지의 체위로 화려하게 분출하고싶었는데 연서의 쪼임에 정상위 후배위로 끝...

일말의 신음과 함께 고무장갑은 하얀 액체로 가득하고... 

너무 즐달해서 기쁘네요 예슬실장에게 추천 너무 감사하다고 문자보냈네요 

또 보고싶네요 제 나이 42.... 영계가 보약이죠

몸보신 제대로 하고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