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금요일은 너무 바쁘신거 같네요 ㅜㅜ 

엄청나게 많은 대기시간에 지루한감이 있었습니다 

전화상으로도 기다려야한다고 말했지만 룸없이 기다린적이 처음이네요 

왜이렇게 장사가 잘되는지 손님들대기실?인지 약간지루했지만 북적북적되고 

가게가 인기가 너무 많은듯;; 

그래도 기다린만큼 초이스만큼은 좋았으니깐 이렇게 후기를 남기는거겠지요 

30분이상의 기다림에 찾아온 달콤한 꿀맛같은 마리라는 아가씨 정말 최고였네요 

나이도 어린데 아가씨한테 어떻게 말하셨는지 너무 잘해주더군요 디테일한 설명은 빼고 

어떤업소 다니면서 이렇게 이상형에 가까운아가씨 처음봐서 황홀했습니다ㅜㅜ 

가슴도 크고 하는짓이 정말 이뻐죽겠음 말하는것 하나하나 몸짓하나하나 손님을 배려하고 

특히 구장에서도 정말 열심히 해주네요 술많이 먹어서 잘안되는데도 성심성의것 일으켜세우려고 

하는모습 보기좋았고 목아지 정말아팠을거 같은데 결국엔 성공했지만

마인드하나는 최고인거 같습니다 

금요일 피크때는 살짝 피하고 이벤트때 한번 가봐야할거 같아요 다음주에 한번더 

방문할께요 ^^ 수고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