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와 단둘이 한잔후 오늘 어딜갈까 고민중에

어제부터 이틀전부터 가게 재가동 한다는 문자를 슬쩍 보고

친구과 상의후 올클럽 노마진 대표님께 전화 해봅니다 ㅋㅋ 

안마냐 풀싸냐 고민끝에 그래도 술이라는 결론을 내리고

풀싸로 맘을 잡고 주소 받고 바로 출발 ㅋㅋ

월욜인데도 엄청나게 손님들이 있더군요...로나 때문에 손님이 밀렸다네여 ㅋㅋ

룸에가서 맥주 한잔하니  웨이팅 시간이 그리 긴것도 아니었고

놀자고 맘먹은김에 룸에서 잠시 대기 하다가 대표님이 준비됐다고 하셔서

미러가서 앉아 있는 여러 아가씨들 초이스 합니다!!

그중 한명~거의 통곡수준으로 대표님이 추천해준 언니가 있었는데

혜주씨? 와꾸는 괜찮은 편입니다 그래도 저스타일 아니라 별로 였는데 

정말 대표님의 극강을 넘은 초극강 추천에 힘입어 앉혔음(내상이였으면 다신안올려했음)

일단 먼저 결과론 마인드 대박입니다^

첨엔 술먹을 때만해도 맘이 안갓습니다.. 싹싹하고 적극적인게 좋긴 했지만ㅜ

술한모금씩 하고 술취하니 적극적이게 애인모드로 다가오는 언니에게 맘이 열리긴 열리네요

애인모드가 정말 좋음..어찌나 저가 표정이 않좋았는지 자기 싫냐고 ㅋㅋ

농담하다 그래도 난 오빠 좋다고 말이라도 이쁘게함 ㅋㅋ

분위기도 괜찬았고 즐퍽한 수위도 좋았네요 터취 잘받아주고 적극적인 터취도 잘해줌 ^

룸시간 다 쓰고 대표님 들어와서 언니이야기 하는데 마인드랑 노는건 정말 만족했다고 했네요

얼굴만 저스타일이였으면 ^^^ 전 약간 귀여운 스타일을 좋아해서 

그렇게 계산까지 하고 구장올라갑니다

언니가 좁은 샤워실에서부터 BJ해달라고 하니 BJ해줌 ㅋㅋ

역립이며 자세 다 잘받아주고 신음도잘냅니다 ㅋㅋ 연애때는 정말 황홀했음 

술먹고 버팅기던 똘똘이도 GG?음 ㅋ

즐달했다는 생각드네요 담에 평일날 해서 동기들 꼬셔서 한번 다시 갈생각입니다 

그때도 잘부탁드립니다..오늘 통곡의 초이스 너무나 감사드려요~~~노마진대표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