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풀싸롱 기행기
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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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47
2017.03.22 13:08
강아지녀 썰 ~
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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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2 13:08
업소가기로 약속한날 정한곳은 란제리 여자친구
태수대표님에게 연락하여 상황어떠냐고 통화를하는 찰나에
좋다고 바로 오라하네요ㅎㅎ
입구서 태수대표님 맞이하고 바로 룸으로 입성후
급했나 바로 초이스 15명정도 보여줍니다
제팟 얼굴 하얗고 귀여운 강아지처럼 생긴아가씨
몸매는 외소하여 한대치면 부러질것같은 몸매
신고식때의 언냐 남자가 몰 좋아하는지를 잘아는듯싶네요...
위에서 허리 흔들면서 셔츠를 갈아입는데 라인이 그냥 자체가 장난아니에요 ㅋㅋ
슬랜더 이면서 가슴과 골반은 빵빵한 초 S라인
그런데 볼수록 몸매 말고도 다른 매력들이 드러나는 스타일이라고 할까요
특히 웃을때 강아지처럼 너무 귀여워요
섹시한 느낌도 강하지만 전 그냥 귀엽네요
표정도 귀엽게 짓고 ㅎㅎ
특히 보자마자 뒤에서 받아버리고 싶은 엉덩이... 예술 캬 ~
그리고 피부도 부드러워 온몸의 감촉이 좋습니다
느낌 좋고 대화도 상당히 잘 통하고
나름 쿨하고 솔직한 스타일이어서 좋았습니다
노래부를때도 분위기도 잘뛰으고 앞에서 부비부비도 해주면서 ㅎㅎ
그렇게 놀다보니 3타임 좋은 파트너와 술한잔하는 이 낙 너무 좋으네요....
좋은 담당 태수대표님과 마인드 좋은 아가씨!! 다음에 한번 더가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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