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에 한곳을 먼저 들렷는데 거긴 너무 애들이 없길래

종국이에게 전화하고 다시 움직여봅니다 신속하게 세단한대 보내주네요~

편하게 차를타고 이동해봅니다~~ 거기앞에 서자마자 규모가 다릅니다 맥심~ 입구에 사람도 많고

실장 상무님들도 입구에 바글바글하네여 딱봐도 항상 성수기 업장같은 느낌이 듭니다~

아가씨들도 목요일인데도 엄청 마니 보이네여~~ 그렇게 들어가자마자 바로 매직 초이스~~

아시죠 거울로 바로 서에가면 저희는 보이고 안에는 안보이는 ㅎㅎ

사이즈가 애들이 대체적으로 잘나오네여 보통 3명이서가면 원큐로 다 선택하는게 아무래도

어려운데 취향도 틀리고하니 여기는 다들 사이즈가 잘나오네여 그렇게 한방에 원샷 원큐로 저희

셋다 초이스 완료~ 사실 친구가 제가 눈여겨 본아이를 고를려고 하길래 더 어린애 좋은애하라며

ㅎㅎ 말렸답니다 미안하다 친구야 ㅎㅎ 여자면 된다고 먼저 초이스 다하라고 고르라고 해놓고

눈치못채게 못고르게 햇네여 ㅎㅎ 재밋는건 그많은 아이들중에 유독 제눈에 그아이만 눈에

들어왔는데 종국이가 마인드 괜찮다고 찝어준 아이가 그아이 였습니다

이건 머 이제부턴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거 아니겟습니다 ㅎㅎ 운명인거지요~~

그렇게 초이스 완료후 룸으로 이동 방도 세명이서 갔는데 10명이상짜리 방을 줍니다

가게 장사 마인드가 된거지요~~ 들어가서 인사하고 신고식 하는데 어우 분위기 달아 오릅니다

완전 제대로 노는애들이네요 마인드 좋아여~~ 다들 말도 잘하고 리드도 해줫다가

리드도 받아줫다가 참 재미지게 노래도 부르고 놀았습니다 ㅎㅎ 가끔 옆으로 눈팅하니

어우 제대로 놀고 있습니다 ㅎㅎ 그리고 저도 제꺼에만? 집중해봅니다 ㅎㅎ 노래 부를시간이

없습니다 ㅎㅎ 한두곡 하긴햇으나 한두곡 불럿을때 구장으로 이동합니다 1시간 10분이 이렇게 짧은

시간이엇나 싶습니다 장난아니네여~ 참고로 친구와 행님 파트너도 어우 완전 훌륭합니다

와꾸면 와꾸 몸매면 몸매 ㅎㅎ 구장이동후 샤워 간단히 하고 연애 타임 가져봅니다 빼는거 없이 잘받아주구여 

술을 마이먹어 더하면 피곤할거같아서 그냥 그만하자고 이만하면

할만큼 했다고 했는데 아니라고 괜찮다고 끝까지 해주려고 하는 마인드 자체가 너무이쁩니다

그냥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다음에 또 갈겁니다 종국아 또보자 땡큐다 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