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보너스도받았겠다~기분좋은 마음으로 직장 친구랑 같이 소주한잔마시고 어제 풀싸롱 한번가보자고 해서 달렸습니다.

이번에 저희회사에서 가까운 몇번 안면있는 김종국상무님 후기도 좋고해서 먼저 연락드리고, 마중나온 김종국상무~ 

마중으로 입장 이른시간인지라..얘들좀 괜찮은아가씨로 추천해달라고 부탁을하고 초이스를 바로해주네요 

매직미러 초이스를 보면서 가장 눈에띄는 34번 언냐 정말 이런에이스도 풀싸롱에서 일을하는구나 느꼈습니다^^ 

추천받을려고했는데...

일단 튜닝안하고 이쁜얼굴에 제스타일이어서 제가 초이스를 하고 친구넘은 김종국상무님이 추천해주신 언냐로 앉히네요 

친구넘파트너는 키가크고 글래머에 섹쉬한스타일이더군요 ㅎㅎ 

옆에만 앉혀놨을뿐인데 미나 가슴 작살이네요.ㅎㅎ 

보기만해도 똘똘이 주체가 안되네요.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써비스받고 기분좋게 폭탄으로 달립니다 ㅎㅎ 

그렇게 룸안에서 질퍽하게 놀고 구장으로 ㄱㄱㄱ 

올라가서 언냐 써라운드가 예술이네요ㅋㅋ제가 오래하는편인데 어제는 오래버티지 못했네요 ㅠㅠ 

그렇게 마무리하고 나오는데 언냐 얼굴을잊을수가없네요..ㅎ

다음에도 언냐찾고 꼭가야겠어요^^ 

상무님오늘 정말 재밌게 잘놀다가 가요.. 

다음에는 미리예약하고갈게요 ^^ 그때도 미나씨로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