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고등학교동창회모임에 나갔다가 반가운얼굴들봤네요 ㅎ

친구들끼리 가끔 모여서 술한잔하다보면

언제나 소주에서 양주로 마무리 하네요

이번에는 제가 보보스 이연수실장에게 미리 전화를 하고

친구들을 데리고 갔습니다

저흰 11시쯤 도착한거 같은데 언니들이 풀리는 시간이 많다고

이연수실장이 넉넉하게 자세히 보라고 하네요

급한 맘에 초이스를 재촉한후 평소 눈이 아주 낮은 친구 한놈이 바로 찍어서 초이스하고

전 신중히 한명 한명 보다가 이연수실장의 추천으로 유라라는 아가씨를 초이스했습니다

제 파트너 유라는 순해보이는얼굴인데 가슴이 ㄷㄷ...

외모와는 딴판으로 성격 매우 활발하며

사투리가 섞힌 말투가 매우 귀엽습니다 그 남자들 좋아하는 부산사투리..

술한잔하고 말도 놓고 급친해져봅니다..

슬쩍 보이는속옷안에 가슴이.. 빨리 올라가고싶은맘이 굴뚝같더군요

어린나이임에도 가슴은 아주 실합니다

처음에는 모두 같이 술잔을 나누다가

어느순간 각자 개인플레이로 열심히 파트너들과 스킨쉽을 즐겼습니다

애인하고 놀듯 즐겼습니다

다들 잘 놀았다고 만족을 하고 특히 아가씨들 와꾸가 훌륭하구 나이도어리다구

매우 좋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