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새벽에 가서 걱정 좀 했는데 딜 없이 초이스 여유롭게 봤네요.
순해보이는 얼굴이랑은 정반대로 야한 마인드도 매력포인트! 인 언니로 딱 초이스..
애프터도 룸도 좋은 아가씨였습니다.
제가 움직이는 거에 맞춰서 움직여주는게 기억에 남습니다.
정상위로 연인처럼 얼굴 보면서 흥분상태에서 물 빼고 나왔네요. 짜릿했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