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방문했었는데 또 달렸네요 

강남에서 친구들 모임있어서 후발주자로 참석했는데 

술먹던 친구한명이 풀싸롱가자고 하네요

그러더니 덩달아 일행이 늘어납니다..

그렇게 저까지 4명 ㅋㅋㅋ

곳바로 윤공주 여실장에게 전화해서 했죠

차량 바로 보내주네요 ㅎ도착하니 여실장님 반겨줍니다...

친구들 소개도하고 인사시켰네요 ㅋㅋ

그런데 피크타임이라 조금기다려야 한다는군요..

룸이 꽉차서 대기쇼파로 바로 안내해줍니다

친구들과 수다좀 떨다보니 바로 초이쓰네요 ㅎㅎ

저희가 들어갔을때 한 15~18정도 있어 보이는데 

싸이즈가 그래도 좋습니다..

윤공주 여실장님 6명정도 추천해줍니다^^

저는 그중에 가녀린 몸매에 유달리 

풍만한 가슴을 가진 유미씨가 눈에들어와 초이쓰를 하고 

나머지 친구들도 추천한번 믿어보라하니

추천받은 언니들 초이쓰했네요 

룸에서 전투 받을때 가슴을 만져봤더니

의사의 손을 거쳤네요 그게좀 아쉬웠지만

그래도 친구들 모여 일단 정말 신나게 놀았습니다. ㅋㅋ

친구들이라 눈치볼것없이 물고 빨고 ㅋㅋ아주 광란의 분위기!

콧대만높아 마인드나 서비스안되는 언니들 꽤있지만 정말 마인드 

서비쓰 나무랄데없구 윤공주 여실장님 추천이 굿굿

룸에서 잘놀고 호텔로 이동해서 2차를 즐겼는데 

벗은몸을보니 몸매가 끝장납니다...

이런 언니와 잠자리를 ㅠㅠ

시작된 전투!! 질펀한 전투는 아니엇지만

빼는것없이 잘받아주고 적당한 조임과 의젓이지만 딱좋은 가슴 그리고 슬림한 몸매~

개인적으로 여성상위보다는 정상위와 후배위를 좋아하기에

정상위 조금시도 하다가 후배위로 변경~

잠시 쉴틈도 없이 강강강강 하다가 조절못하고 훅 ... ㅠㅠ

발싸후에 예비콜울릴때까지 꼭 안고 있었네요 ㅎㅎ 

내려오니 친구들 음료 마시며 기다리고있씁니다ㅋ

친구들도 오늘 한번 제대로 놀았다고 입이귀에걸립니다 ㅋㅋ

집에 갈때 입구까지 나와 택시도 잡아주고 여실장님 신경마니 써주네요ㅎ

친구들과 기분좋게 집으로 향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