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의 명물 하이킥 다녀왔네요 ㅋㅋㅋ(개인적인생각)

그중에서도 으뜸이라고 생각하는 태수대표한테 전화하고 방문합니다

오늘도 초이스하는데 아주 고민되는ㅎㅎ 내적갈등이.. 다들 싸이즈가 언제나

만족 스럽고 만족 스럽습니다

역시나 느낌이 가는대로.. 초이스!! 끝나고 간단하게 폭탄주 한잔씩 말아먹고

노래로 시작합니다 ㅋㅋ 분위기 띄우는데는 노래만한게 없죠~~

귀엽고 둥글둥글한 이쁜 외모와 몸매까지 괜찮은 파트너..

오늘도 역시나 술이 한두잔 들어가니 본능이 살아납니다...

이런데 와서 뽕 뽑아야되지 않겠습니까? 저는 선비가 아니기에..

그렇게 인사받을때 부터 옷따윈 집어치우고

빨아 제끼고 놉니다 

애무 실력이 이미지랑은 다르게 상상 이상 이네요 ㅎㄷㄷ..

유두가 뽑히는줄 알았습니다 , 저또한 질수없어서 무한 애무를 시전하는데..

그렇게 흥분의 도가니탕을만들다 보니 어느덧 2연장 후딱 지나가고..

아쉬움 없이 잘마무리하여 깔끔하게 놀았다는 기분이 들어 좋네요^^

진상 손님 받아줘서 감사드리고 조만간 또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