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마진대표님한테 어제 불금이라 맥주이벤트로 한번 달려봤습니다 ㅎㅎ

한곳에 정착하지 않고 이 업소 저 업소 다니다가 이번에는 노대표님으로~~

친절하게 전화응대를 하길래 대표님으로 정하고 고고

일단 대표님님은 첫 방문이라 맥주 이벤트로 다녀왔습니다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역시 초이스실에 아가씨들이 한가득

전 룸에서 늘씬한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미리 얘기해 놓았더니

그에 맞는 아가씨들만 추천을 쭉쭉해주네요 그중에 선이라는 아가씨가 많이 끌리네요

전체적으로 슬림하면서 늘씬한 몸매에 젖살이 통통하니 참 인형같이 생겼네요

전투때 홀복을 벗고 슬립을 입는데 속이 훤히 다 보이고 똥꼬T팬티라 엉덩이 만지는 촉감이 좋네요

가슴은 한손에 쏙 들어오네요

어린티 팍팍 나는 착안 와꾸 룸에서의 비제이 기술이 상당구 좋다고 느꼈습니다

어린아가씨가 참 잘 빠네요

구장에서 제대로 실력을 발휘하는데 쪼끔한게 정말 애무를 얼마나 잘하던지

CD를 장착하고 숲을 지나 쑥 들어가니 오 꽉 쪼여 오는 쪼임

그리고 제 똘똘이를 꽉 무는데 무는힘 아주 좋네요

무는힘이 어찌나 좋은지 토끼가 되어 버렸네요

자세도 첨 선이가 위에서하고 제가 정자세를 잡고 몇번 안하고 발싸하고 말았네요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쪼임도 좋았고 기가막힌 아가씨였네여ㅎㅎ

노마진대표님과는 첫 만남이지만 집에 갈때 제가 먼저 악수를 청했네요

첫 방문인데 어리고 대박인 아가씨 초이스 해주셔서 너무나 좋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