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갔던 파트너 지희가슴이 아직도 생각나네요..

긴 후기보다는 짧고 실사로 대체하겠습니다..보시면이해하실듯ㅇㅇ..

회사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풀면서 한잔씩 걸치다 보니

오늘도 보보스 연수실장에게 전화를 걸게도니ㅔ요

친구들에게 오랜만에 한번 달리자하여 친구들 꼬시는데

한놈은 담날 낮에 여친을 만나야하기에 일찍들어 가본다고 하여

남은 친구놈 하나랑 이연수실장님을 방문하기로 했죠 ㅎ

오랜만에 연수실장에게 전화를 하니 반갑게 맞아 주더군요ㅎ

주말이라 11시쯤이면 바쁘지 않을까했는데 괜찮다고 빨리오라고 하여

바로 차를 가지고 달렸죠 ㅎ

룸에 입성을하니 연수실장님이 바로 들어와 안부를 묻더군요 ㅎ

오늘 상황괜찮냐여쭤보니 주말이기도 하고 자신있다니 그안에서 골라보자 생각하고 한명씩 보았죠 ㅎ

대체로오늘 나이도 어리고 오늘따라 다들 표정이 환하더라구요ㅎㅎ수질이 훨업글된거같네요

저번에는 약간 표정이 어두운 처자들이 보이던데 ㅋㅋ

그렇게 초이스를 보고 2명의 처자를 선택하여 추천을 부탁하니

가게 최고의몸매녀가 있다해서 묻지도따지지도않고 초이스 ㅋㅋ

그렇게 초이스가 끝나고 인사도 받고 예기를 나누는데 아가씨가 말도 귀엽게하고

제가 놀리면 어찌나 귀엽게 삐진척을 하던지..ㅎㅎ가슴만지작거리면서 풀어주고..

손과 눈이 떨어지지않네요

야한농담도 잘받아주고 좀 밝히는 스타일인거 같더군요 ㅎ

노래부르고 물빨하고 이런저런 장난을 치다보니 어느덧 시간이 끝이나버렸네요

바로 여기서 해버리고싶은걸 겨우참고 ㅋㅋ연장할까하다가 바로 맛보고싶어서 2차 ㄱㄱ싱

이몸매를 보고 안배길수가없겟죠..님들..

조만간 또 지명잡고 한번 방문해볼까 하는데 가끔씩 출근한다는게 아쉬울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