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타자임에도 불구하고 이연수실장님을 통해 상큼이를 만날수있었기에

꾸역꾸역 한자한자 후기작성합니다.

그날은 여성과함께 술한잔하고 싶은 강한 하루였습니다

아무래도 자연산~~ 일단 보보스가 땡기더군요

친구녀석과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공주놀이하는 여성들과 노는거보다는..

조금더 실용적이고 현실적인곳으로 결정을 내린후

통화후 방문 했습니다.

이연수실장 엄~청 친근한스타일~과하게 친절하다는거

초이스햇는데 일반인삘에 검은색머리

정말 한명한명씩 친절이 잘 소개해주십니다

뭔가 어색한 표정 묘한 매력에 끌려 초이스 했는데

몸매가 어찌 이리 탐스러울수가

감상을 조금 하고 싶어 서 있어보라고 하고 뒤돌아 보라고 하고ㅋㅋㅋ

약간 변태스러운 부탁을 했네요

파트너 약간 당황하면서 뒤돌아 뒷태보여주는데  ㅎㄷㄷㄷㄷ

엉덩이가 봉긋한게 너무 탐스러워 뒷태를 한참으로 감상했습니다

이런저런 얘기하고 놀다보니 시간이 후딱 가서 너무 아쉽더라고요

원래는 이런데 잘안가고 나이트가서 꼬시는게 더 잼있지만

오늘만큼은 정말 나이트가서 여자 꼬셔서 나가는 기분이 나더라고요 ㅋㅋㅋ

일반인 같은 느낌에 파트너가 더 좋았네요

찾아가서 좋은언니 만나고 만족한 달림이였습니다~

진짜뒷태끝내줍니다 ㅋㅋ조만간또갈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