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갓만에 모인 사람들과 소주한잔하고~
어디갈까 여러군데 알아보는중~ 여긴 모때문에 않되고
저긴 모때문에 않되고~ 2차있는데 갈려다가 당분간 않된다는 말에
하드코어쪽으로 자리하게 됬네여~
상무님 차불러줘서 편하게 왔고~ 입구에서 상무님과 인사나누고 바로
룸 안내 받았네여~ 요즘 철통보안의 시기라고 ^^;;
간략하게 일행들한테 시스템 설명해주시고,, 금방 초이스 해준다는 말에
맥주 한잔 하면서 노래 조금 불르고 있었네여~
이른시간이라 대기시간 거의 없이 언니들 바로 면접~
번호만 외우고 상무님이 언니들 나갔을때 특징 브피링 스피드 하게 해줬습니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요 담당 언니들 특징 브리핑 잘해줘서`
초이스할때 도움 많이되더라구요~ 당연 만족도 굿~
이때까지 개인만족도 80점 이상의 언니들만 걸렸었습니다~
암튼 초이스 마치고 빠른 신고식 타임~
하드코어는 시간이 금이기에~ 빠른진행이 좋은데,,
여기는 상무님이 시켜서 그런지,, 거진 인사나누자 마자 신고식 시작~
확실한 초반 빠르게 언니들 벗기니 분위기가 확 삽니다~ ㅎㅎ
물빨 타임~ 진한 스킨쉽 후 마무리 타임까지 ~
상무님 잔잔바리 센스들이 좋아서 일행들이 여기 괜찮다며~
자주와야 겠다고 ㅎㅎ ,, 상무님 명함하나씩 챙겨서 나왔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