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공주 여실장님의 친절함에 다시한번 감동...

토요일 늦은 시간이라서 아가씨들이 없는 시간임에도 끝까지 책임지시려는 마음에 정말 또한번 감동

정말 감동의 연속이었습니다.

친구랑 간만에 만나면서 유리방초이스 얘기를 했더니 친구놈도 완전 넘어가서 무조건 달려왔습니다.

일전에 한번 찾은 적이 있어서인지 윤공주 실장님은 아가씨도 맘에 쏙 드는 아가씨로 정말

마인드도 다른 곳 같지 않은...

한가지 아쉬운점이 늦은 시간이라 초이스가 좀 딜레이가 걸려서 기다리는 시간이 좀 지루 했지만..

윤공주실장님이 더 신경쓰고 챙겨 주셔서 아쉬운 마음 싹~ 달아나고 즐거운 마음으로 놀았습니다.

친구놈은 아가씨 끌어 안고 소파위에 드러누워 있더군요..ㅋㅋㅋ

2차 인사가 끝나고 아쉬운 마음으로 향한 구장에서 아가씨가 어찌나 Feel이 올랐던지...

애무를 해주는데 실력이 뛰어납니다 제가 역립을 합니다 홍수가 나는 줄 알았네요.ㅎㅎ

삽입합니다!느낌 좋구 쪼임 좋고 반응 좋습니다 열심히 펌프질을 합니다.

노하우를 살려 테크닉을 조집니다. 다리를 부들부들 떨며 좋아합니다

반응과 소리 때문에 버티지 못하고 발사하였습니다

다시 내려와서 갈려는데 윤공주 여실장님 배웅을 잊지 않으시더군요^^

윤공주 여실장님하고 후기 장황하게 남기기로 약속했는데...

다음에도 꼭 다시 찾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들게 만드는 곳입니다.

윤공주실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