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초저녁에 야구보면서 아무생각없이 치맥빨다가

갑자기 왠 삘이 받앗는지 이번주에 이어서 또 한번 찾아갔네요

보보스 이연수 실장님을 찾았습니다

평소에는 원래 새벽대나 늦은밤시간에 주로 다녔는데 이번엔 급달림으로 인해

좀 이른시간에 갔네요 한 10시즘 갔는데 어우 손님도 많고 언니도 많고 바빠보이네여

제가 항상찾는 이연수 실장님은 친절은 기본이고 일단 솔직하고 서글서글하시고 인상도 좋으셔서

뭔가 안심되는 ..? 항상 좋은 언니를 추천해주시고 어떤자리던지 잘 맞춰 주시려고하는 노력이 보이셔서

다른데 갈 술자리도 항상 이곳으로 만들어주시는 분이에요 ㅎ

항상 열심히 보조분이랑 뛰어다니기도 하시궁 보기좋아요 언제나

제일 중요한 초이스도 역시 제스타일로 보여주시고 ㅎㅎ (와꾸보다는 일단 육덕+마인드)

딱 적당한 언니를 소개시켜주시네요 뚱은 절대아니고 건강해보이는 육덕스탈에 초이스할때

웃는것부터 아주 마인드가 되보여서 바로 앉혓습니다

앉히고도 바로 손장난 슬쩍해봤는데 바로 받아주고 키스까지 해주는 클라스 캬

역시 이연수실장님 추천은 안받고는 못배깁니다 ㅋㅋ

아주 섹시한 홀복을 입고있으니 영 손도 못참겠고 슬슬 만져봅니다

제 생각보다 더 찐하고 화끈하게 놀아서 다음타임이 더기대되서.. 연장할까말까하다가..

바로 연장끊고 더 좋은시간 잘 보내다왔습니다

혹시 룸 고민하시는분들은 이연수실장님 강추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