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의시작인 이번주 월요일..... 월요병에 걸려서 하루종일 짜증나는 업무를 마치고 ...
회사선배와 한잔 간단히걸치면서 얘기를하다 결국은 유흥얘기로 ㅋㅋㅋ
선배는 하드코어 vs 저는 퍼블릭
각자의 장점을 내뱉으며 술에 점점취해갔죠
결국은 간단한 가위바위보로 결정하기로한 결과 저의승리 후후후후
퍼블릭은 솔직히 뭐 스킨쉽강도가 쎼거나 떡을친다거나 하는건아니지만
저는 눈의만족을 즐기기에 ㅋㅋㅋ 와꾸하나만 보면서 퍼블릭을다니고
선배는 오로지 물고빨고 ...ㅋㅋㅋㅋㅋ 너무다른 스타일 두명이 모여서
가까운 강남쪽 퍼블릭찾다가 이연수실장에게 연락하고 택시를탔죠
연수실장 안내를받아서 방으로가서 간단히 맥주한잔먹으며 초이스를 기다리는시간
항상 갈때마다 느끼지만 이시간이 가장 초조함 ㅋㅋㅋ 저만그런게아니고 모두들 그러시겠죠 ㅋ
초이스는 총 3조까지 들어오고 나는역시 가장 뛰어난 와꾸의 아가씨를초이스
선배는 가장 야시시한 복장의 아가씨 초이스 ㅋㅋㅋ
둘다 술을 많이먹고오진않아서그런지 1시간만에 한병클리어
바로 2병째까지 신나게 흔들어제끼며 놀다보니 어느새 선배 입꼬리가 귀에걸렷더군여 ㅋㅋㅋ
아가씨들도 술안빼고 잘마셔주고 선배는 역시나 퍼블릭이든 어디든 물빨신공?을 시전중이더군여 ㅋㅋ
저야뭐 그냥 즐기는위주로 보고있는데 제팟이 갑자기 "오빠 나는 안이뻐서 가만히 냅두는고야 ?"
;;;;;;;;;;;뭐지???하는생각도잠시 저의손은 가슴으로 향하더군여 ㅋㅋㅋ
그렇게 20분정도 진~하게 놀다보니 한타임이 다끝나구 ㅜㅜ
정말 너무너무너무 연장하고싶엇지만
내일도출근해야하니.....과감히 포기를하고
(아 2차는 포기안함 연장만포기했음ㅇㅇ..ㅋㅋㅋ) 자세한얘기는 생략합니다... 너무 노골적이라..
하지만 살짝말씀드리면 빠꾸없는 방분위기 그 이상^^?
이연수실장님이 주는 꿀물한잔 들이키고 시마이쳤죠 ㅋㅋㅋㅋ
선배도 퍼블릭도 나름 재밌다며 다음에 또오자네여 ㅋㅋㅋㅋ
원래가 아가씨 2번이상 앉히는 스타일이아니라 다음에 가더라도 이연수실장님에게 제 팟만 빼고 부탁을하려고요 ㅋㅋ
전반적으로 상당히 재밌게 놀다옴 ㅋㅋㅋ이상 후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