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전 지난 금요일 이었네요~
태국에서 사업하는 친구가 한국을 방문.
참 오래전에 같이 사업 했던 친구인데..
이렇게 오래도록 연락을 하고 지내는거 보면 정말 대단 ㅎ
제가 태국에 있을때 신세 진 것도 많고 해서
술한잔 산답시고 태수대표님에게 연락"
전화 했더니 "XX형님" 하면서 잊지도 않고 반갑게 맞아주네요~
정말 알고 불러주는 건진 모르겠지만
그래도 이런 정성이라도 보여주니 고맙데요~
술한잔 먼저하고.
도착하니 11시05분? 태수대표 여전히 싹싹하게 잘 맞아주네요.
그렇게 룸에 들어가 맥주 한잔 마시면서 안부를 묻고 얘기 좀 나누다 초이스~
주말 바쁜시간에 간거라 큰 별기대 안했는데..
저번에 갔을때보다 더 좋데요 ㅎㅎ
"형님 오랜만에 오셔서 신경좀 썼습니다~" 멘트 날려주는 태수대표 ㅎㅎ
ㅋㅋ 친구먼저 고르라 하고 다행히
스타일이 달라서 내가 찜한 언니는 안고름.
얼굴은 정말 조막만함.
충분히 누가봐도 중상 이상은 감.
나이는 23인가 24이라 그랬던것 같은데..;;
가슴이 정말 눈부심~ 자연산 꽉찬 C컵?
의젖도 아닌데 마사지를 잘받았나 정말 탐스럽고 예뻐요~
그 탐나는 가슴을 피아노피면서 양주 안주 삼으면서
그 말캉 말캉 어려서 그런지 살결이랑 탄력이 정말 좋았네요
내가 쓰고도 너무 변태같다 ㅋㅋ
그렇게 질퍽하고도 야릇한 즐거운 시간을 보내왔습니다 !!!@ㅋㅋ
갈때마다 신경써주는 태수대표님을 보면서
다음번엔 더 기대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