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실컷 다 적어놨더니 갑자기 에러뜨면서 날라가버렸네요 ㅋ
다시 간단히 적어봅니다. ㅎ
아는 형님이 란제리는 안가봤다고해서 태수대표에게 전화하고 여자친구로 고고~~~
상당히 간만에 갔는데도 어찌 알아보시고 에이스들 보여주시더군요 ㅋ
얼굴도 이쁘고 마인드 검증 됐다길래 냅다 고르고 고고~~
아는 형님도 금세 초이스하시네요ㅋ(상당히 만족한 표정 ㅎㅎ)
듣던대로 내팟 마인드도 상당히 괜찮아서 즐달하고 왔네요
같이간 형님도 란제리가 퍼블릭보다 훨씬 재미있다고 칭찬도 해주시고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