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친구랑 하드코어 달려봅니다

벌써 3번째정도 방문하는것 같은데

타업소들도 많이 다녀봤는데

저는 저희 담당상무님이 역시 맘에 들어요

친절하고 재치넘치는 말을 해주시고

맘이 편해요 왠지 여길가면 아무래도 대우를 잘해주시니

일단 오늘은 마르고 섹끼있는 언니로 초이스 ㅎ

지은?지연? 이름은 잘 기억 안나지만 아무튼 초이스 완료

우린 언니들에게 몸을맡기고 신나게 부비부비하며 즐기고 놀기시작

빼기는 커녕 언니들 어찌나 리더적이고 하드한지
역시 살벌한 언니들이였음

뒤에서 만지고 앞에서 만지고

게임도 하고 정말 재밌게 놀았습니다

분위기가 무르익으니 갑자기 마무리가 받고싶어지더군요 ㅎ

웨이터한테 얘기해서 마무리넣어달라하고

마무리 시작

언니그곳을보니 털도 보슬보슬 더 꼴림직

암튼언니의 돌발적인 역습에 서비스가 더 흥분

질펀하게 잘즐기고 왔네요

위에서 아래로 빨기 시작하는데

진짜 흥분되더군요

제 얼굴을 보면서 눈이 마주치는데 사까해주는데

정말 초 흥분 ㅋㅋㅋㅋㅋ

하드코어는 역시 강남이 최고인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