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오랜만에 강남에서 후배를 만나서 맥주집에서 회포를

간단히 풀다가 예전에 같이 룸 자주달렸던 기억이나서 전에가던 보보스 이연수실장님한테

전화를 걸어봅니다

아직영업 잘 하고계시네요 위치도 가깝고 간단히 먹었겠다 바로 한번 방문합니다

지금은 피크시간이라고 하셔서 잠시 기다리는데 후배놈은 벌써 엄청 기대하는눈치네요 ㅎㅎ

조금 기다리다가 바로 초이스 10명정도 보여주시네요

저는 가슴보다 골반을 보고 동생놈은 가슴매니아라서 초이스하는데 서로 부담없게 잘 초이스했습니다

제 파트너는 약간 슬랜더스타일에 쇼핑몰모델같은 느낌나는 골반이 좋은처자였네요

와꾸는 오피 +4정도는 무난히 받을거같은 친구네요  동생놈 파트너는 가슴이 엄청나네요

와꾸좋은애들이 마인드도 좋다고 뺄거없이 키스도 잘받아주고 터치도 잘받아주고 달아오르게 잘해주네요

연수실장님이 이번에 언니들 보강했다는데 정말 사실인거같습니다

나이도 이십대초중반?으로 어려보이고 그런애들이랑 겜도하고 술자리도 하니 시간도 쭉쭉 잘가고 연장까지 해버렸네요 ㅋㅋㅋㅋ

결혼한 동생놈도 신나서 정신못차리고 연장하다가 므흣한시간까지 아주 즐겁게 잘보내고왔습니다

몸매도몸매지만 성격이나 여우같은게 참 맘에 들고 오랜만에 방문했는데도 잘해주신 이연수실장님 또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