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친구들이랑 휴가가서 집에서 뒹굴대다가 친구놈이랑 조각짜서

놀러나갔습니다 만나서 소주한잔 하는데 여친있을때는 남자끼리 술마시는게 그리

그리웠는데 막상 없으니 소주를 세병째 시킬때 되니 여자얘기만 주구장창하고 있더군요 ㅡ_ㅡ;;

둘이 4병째 될때쯤 신동엽상무한테 전화를 걸었습니다 

술마셔서 차는 못 가져가고 택시 잡고서 기사님 전화바꿔줬더니 주소 찍고서는 출발~

대략 15분정도 걸려서 도착하고 전화했더니 마중나와서 안내받고 입장했습니다

시간대가 괜찮아서 룸안들리고 바로 초이스실로 입장 15명정도 앉아있었는데

언니들 사이즈는 다들 괜찮았습니다 신동엽상무 얘기 들으면서 후기에 나온 언니들도 보고

좀 둘러보다가 여친이 마른 몸매라 딱 눈에 띄게 글래머인 언니가 있어서 초이스 했습니다

예명이 해리라고 하더군요 눈끝이 쳐진게 순하게 생긴 얼굴에 어떻게 봐도 C컵은 능가할것 같은

가슴 적당한 허리에 풍만한 엉덩이의 언니였지요

친구놈도 초이스 끝나고 룸에서 노는데 나이가 24살 가슴으로 확인해보는데

확인만 할려고 했는데 그냥 손이 알아서 착 붙어 버리더군요 ㅎ

몰캉거리면서 탄력도 있고 손에 다 차지는 않고 매번 A컵 여친이랑만 뒹굴르다가

간만에 천국을 경험했습니다 신동엽상무 중간에 들어와서 곤드레 만드레 열창해주는데 손은 가슴에

밑에 물건은 엉덩이에 찰싹 붙어서 완전 부비부비 안그래도 기분좋은데 슬립촉감까지 닿으니까

빨딱 서더군요!!

2차가서 같이 샤워하는데 ㅎㅎ 오우~ 이건뭐 세포하나하나가 꼴리는 느낌이였습니다

간만에 외식하고 여친기다리고 신동엽상무 명함 보면서 여친휴가 또 언제 가나 기다려지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