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신동엽상무이 하드풀★풀싸롱야구장으로 옮겼다길래 

1년 만에 방문을 해보네여ㅋㅋㅋ

전에 야구장에서 옮긴지도 몰랐어요 ...

어떤 언냐들이 있는지 초이스를 해보고

신동엽상무님이 제가 좋아할 스타일이라고 세빈이를  

적극 추천해주는군여ㅋㅋㅋ

입장을 해보는데 방이 어두워 언냐의 얼굴을 못봤는데

언냐가 웃으면서 저에게 안겨오네여

가까이서 얼굴을 보니 예전에 제가 2번 봤던 언냐군여ㅋㅋㅋ

오랜만에(?) 보니 약간 당황하였으나

제가 좋아하는 언냐라 기분이 좋았네여ㅋㅋㅋ

여전히 검정생머리에 하얀피부와 큰눈에

예쁜 영계의 얼굴이군여ㅋㅋㅋ

대화를 하다보니 2주만에 출근했는데

오빠를 첫탐에 봐서 너무 좋다고 앙탈을 부리네여ㅋㅋㅋ

씻으러 가는데 몸매를 보니 타투가 약간 있으며 

하얀 피부에 극슬림하며 딱좋은 슴가군여ㅋㅋㅋ 

언냐와의 재회에 뜨거운 입마춤을 오랫동안

해보는데 너무 좋네여ㅋㅋㅋ 

언냐가 약간 흥분해서 찡그러지는 예쁜 얼굴은

보고만 있어도 저를 흥분시키네여ㅋㅋㅋ

마무리를 하고 아쉬운 맘에 헤어지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