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하고 휴가차 여행갔다가 도착해서
휴가의 마무리로 술한잔 하고싶어 친구 3명과 손담비실장님네 방문했네요
연산동 길을 잘몰라서 도착해서 전화하니 친절히 마중나오시네요
올라가서 초이스 바로 도와준다고 걸어가면서 이런저런 얘기해주십니다
룸안내받고 맥주한잔 하니까 딜레이 없이 바로 초이스 들어옵니다
아가씨는 12명정도 보았고 설레는 마음으로 마음에 드는 처자를 찜합니다
친구 2명은 바로 초이스 했고 1명은 결정이 힘들어 담비실장님 추천으로 메이드~
파트너들 입장하고~ 긴장속에 술한잔 받아먹습니다~
그리고 휴가의 마지막날이라 정신줄 놓고 놀자~ 생각했네요
단체로 전투 신고식하는데 아주 미치도록 빨아주네요
얼굴도 이쁘고 도도하게 생긴 처자가 제껄 빨아주니 아주 환장합니다
그리고 친구들하고 눈치볼것없이 파트너 마음껏 쭈물탕합니다 ㅋㅋ
룸에 있는 내내 풀발기 시전입니다.... 아플정도입니다
그리고 웃고 떠들고 하는사이 파트너가 옆에서 너무 잘챙겨줘서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수위도 역시 풀싸롱~ 할정도로 높았고 란제리 입고있는 모습에
저절로 손이가요 손이가~ ㅋㅋㅋ
그렇게 음탕하게 룸에서 시간보내고 드디어 구장타임
구장으로 입장하고 룸에서부터 꼴려 있어서 빠르게 샤워타입가집니다
파트너 씻겨준다고 따라들어오는데 파트너 봉지가 빽이네요 ㅋㅋㅋ
적나라하게 그녀의 봉지가 보이니 미치겠어요
그리고 바로 침대로 이동해서 애무 시전받습니다
조금 피곤한 감이 있었기에 파트너한테 위에서 해달라고하니 흔쾌히 받아주네요
위에 올라와서 골반을 비비는데 떡 잘치네요 ㅋㅋ
촥촥 감기는 조개맛입니다!!! 위에서도 많은 체위를 보여줍니다
그리고 참다참다 폭발!!! 파트너 콘돔벗기고 마무리로 빨아주네요
아주 찌릿찌릿한 느낌이 온몸에 돌고도네요 ㅋㅋ
휴가의 마무리를 손담비 실장님덕에 대만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