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회사에서 스트레스를 너무많이받았다

다녀야하나.. 퇴근하자마자 지인이랑 간단하게 맥주를한잔..

술이 기가막히게 들어간다.. 지인과함께 업소를 찾았다 집에간다는사람붙잡고

계속 졸랐다 ㅋㅋ 검색해서 찾아간 처음가는업소다 이벤트한다길래 너무싸서..

내가쏜다고하고 ㅋㅋ

가던데만가니 지겨워서 모르는업소를 찾아왔다

김민종실장님이 입구까지 나와계셨다 ㅋ 첫거래여서그런지

아주 다정하게 맞아주셨다 ㅋ 나이는 나랑비슷해보이시는데 잘생기심 ㅎㅎ

친한형같은 느낌이 들었다 룸에들어가서 맥주마시며

예기하다보니 초이스가 시작돼었다 ㅋ 너무많이들어와서

선택을하기힘들다 ㅋ 김민종팀장님께 잘하는 아가씨 추천해달라고해서

파트너를 골랐다 난 너무어린애들은싫타 25~28살정도가 딱좋은거같다

아가씨 한테 첫마디로 나이를 물어봤는데 26살이란다 딱좋타 ㅋ

피부도좋고 성형없는얼굴에 목소리도 귀엽다

놀자마자 너무 과도한스킨쉽을 하려기에 내가 자제시켰다 ㅋ

너무 스킨쉽만하면 재미없다 ㅋ 술도마시고 살짝살짝 살이닿으면서

스킨쉽을 적당히하는게 내스타일이다 ㅋ 아가씨 얼굴이 너무귀여웠다 ㅋ

가슴도 탱탱하고 궁딩이도 빵빵하고 시간금방가더라

스트레스가 쭉쭉 풀려간다 난 업소오면 기본만 노는경우는없다 ㅋ

지인이 먼저 연장해서 놀자고한다 ㅋㅋ

처음방문했는데 자주오던업소처럼 느껴진다ㅋㅋㅋ

김민종팀장한테 자주오기로 약속하고 기분좋게 집으로왔는데

파트너얼굴이 계속 기억에 남는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