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토요일 친구랑 둘이 소주 한잔 했습니다.

취기는 점점 올랐고 저희는 어김없이 송가인 실장님을 찾아갔죠ㅎㅎ

도착하자마자 매직미러 초이스를 하러 갔는데 유독 허리가 잘빠지고 가슴까지 겸비한 언니가 있어

바로 초이스하고 친구놈도 송가인 실장님의 추천으로 초이스를 했습니다. (제 파트너 이름은 윤정)

첫인사 받고 무릎에 올라타는데 진짜 옆구리 라인이 너무 예쁘게 잘빠진게 괜히 설레더라고요ㅎㅎ;;

입대입으로 술 받아먹고 안주 받아먹고 즐겁게 놀고 있다가  언니들 축하 섹시댄스 추는데 제 파트너 허리돌리는게 진짜 일품♡

팬티에 텐트치고 친구놈 완전 기분업 되서 언니들어 올리고 제대로 놀았습니다ㅋㅋㅋㅋㅋ

올라가서도 간단히 샤워하고 바로 침대에 앉힌 상태에서 정성스러운 애무 들어오네요

마인드도 좋고 애인모드도 좋고 쪼임까지 완벽한, 그리고 화려한 사운드가 감미된 신음소리에 그만.....

더이상 참지 못하고 마지막 스퍼트 올린 후 발쏴 해버렸습니다.

아직까지 한번도 실망시킨적 없는 송가인 실장님^^ 역시나 잘놀았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