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번호 : 010-2931-9088

담당 : 감남야구장 신동엽상무​

가벼운 술자리 친구와함께 신동엽상무에 전화합니다

아가씨 새로운팀이 들어와 오늘편하게 보랍니다.

초이스보던중 두명정도가 제눈에 들어오네요 동생은 기존아가씨 언니는 새로운아가씨

이럴땐 전 무조건 새로운 언냐져 ㅋㅋㅋ 스팩 물으니 한명은 키크고 날씬, 한명은 

귀연 얼굴에 글렘 스탈이란 말에 숨도 안쉬고 글렘 언냐로 초이스합니다.

최근에 날씬 언냐들만 봐왔기에 풍만한 슴가가 그리웠거든여....

매직미러끝내고 다시 룸으로 입장하는데.. 이 순간이 가장 기대와 실망이 공존하는 몇 초이지여!!

문 열어주며 반겨주는 얼굴 보는 순간 일단 안심입니다...이쁘장하고 커다란 눈망울에

귀엽고 참 선하게 생겼습니다...

반면에 몸매는 얼굴과 반전이더군여 풍만한 슴가에 뽀얀 다리살이 일단 첫꼴림 자극할만 하더군여

씻은 후 담배 한대 피며 얘기 좀 나눠보니 24 살 이라는데 머 그냥 봐두 그 나이 같더군여

이제 자연스럽게 스킨쉽 하며 허벅지 살이 너무 뽀얗길래 한참을 다리만 쓰다듬다가 키스하며

슴가 점령 ....아~~~시불 이게 얼마만의 풍만한 풍좀감인지 주무르며 한참을 손이 행복해 했습니다

이제 사까시 를 받는데 귀여운 외모와 달리 나름 스킬이 좋네여...

같이 노래한곡도 부르는데 옆에서 슴가가 자꾸 느껴져서 꼴릿.

이후 구장타임

사까시 받으며 여기 저기 매끄러운

피부를 탐닉하다 보니 쥬니어가 벌써 신호를 보내려 합니다 ㅠㅠ

언능 정신 차리고 맘을 가다듬고 애국가를 속으로 외치며 합체를 하였으나 ....선 꼴림,선 스킨십,

선 애무에 분노를 참고 있던 쥬니어는 저의 정신력을 외면한체  대략 3 분을 못 넘기고 눈물을 흘려버

리네여 ㅠㅠ 좀 더 느끼고 싶었는데...이 눔의 토끼..... 넘 빨리 끝나서 좀 쪽팔리구 뻘쭘했는데

귀엽게 웃으며 안안주는데 참 그 모습과 느낌이 좋더군여...

정말 피부가 부들부들 좋아서 누운 채로 좀 더 쓰다듬다가 움료 한잔 마시고 나왔습니다

총평을 하자면 마른 여자 좋아하시는 분은 패스~

적당한 몸매에 글렘 스탈 좋아하시는 분들은 굿일거 같네여 ...마인드도 좋은 편이구

일단 피부 좋고 떡감이 좋네여!! 

이 글 쓰며 쥬니어가 몇번 고개 들었다 놨다 하구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