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게들이 있지만 나의 진상짓을 받아주는 여인들은 몇명없네요
각 가게마다 한두명??
그 아가씨만이 날 받아주는 결국 그 가게만 가게되는군요
여자친구도 태수가 잘하는게 아니고 아가씨들을 잘 밀어줘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게 되니 기분이 좋군요
태수이넘 뭐가 그리 바뿐지 손님불러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지만
저한테 맞는 여인을 잘 맟춰주는데 믿음은 갑니다.
이것도 뭐 교육시키고 하는거니까 능력이면 능력이죠;...
아가씨 잘할려고 제가 터치하는거 거의 많이 받아주고
태수 보조들이나 웨이터들 친하게 인사하고
그냥그렇게 애인처럼 놀다 나오는데/
뭔가 허전하넹. 진짜 애인하고 그렇게 하고싶은데
아무리 잘해도 자꾸 그리움만 쌓이고 이여인들하고 애인하고싶은데 ㅠㅠ
허황된 꿈같은 사실을 ㅠㅠ
결국 조금만(2타임..ㅠㅠ) 놀다왓습니다.
그녀 아!! 그녀 태수야 그녀 나 사귀게 해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