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저번주 금요일에 실후기입니다ㅋㅋ
친구들과 술한잔 꺽고 태수대표님한테 예약후 달렸습니다
초저녁에 가서 그런지 오래놀생각에 설레였습니다.
룸안내 받으면서 복도를 보니 언니들도 많더군요~
기다림없이 초이스가 시작되고, 초이스중에 눈에 띄는 그녀가있는데
전투적으로 나올때 들어갈때가 쫙빠져있고 개섹시하네요 ㅋㅋㅋ
내상 방지를 위해서 태수님께
그언니에 대해 어떠냐고 물어보니 그녀는 몸매만 좋은것이 아니라
마인드가 더 기가막힌다고(마인드>몸매)라네요?!ㅋㅋ 오케이~ 선택!
자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갑시다!
각자 파트너들 룸으로 들어옵니다^^;;
친구도 추천 언니로 초이스하고 룸으로 문을 열고 각자 옆에 앉았습니다.
서로 간단한 통성명후 이것저것 얘기를 하고,
인사를하는데 올라타서 홀복과 브레지어를 풉니다~ "문이열리네요~"ㅋㅋㅋㅋ
제스탈이라서 그런지 더더욱 야릇한 기분을 느끼기엔 충분했습니다. ㅋㅋ
인사 받고 이곳저곳 수색전~탐닉을 시작했습니다.ㅋㅋㅋㅋㅋ
제파트너는 마인드 좋더군요 스킨십 꺼리낌없이 잘 받아주네요요~
(물론 앞에서도 난리가 나있더군요^^;;;;)
오히려 "마인드가 좋다"라기 보다는 전투력이 좋다는 표현이 맞겠네요
^^;;상당히 적극적이네요
파트너에 의해 이끌리는게 그렇게 싫지만은 않네요....ㅋ
친구들도 파트너가 너무 맘에 들다보니 2~3타임 생각하고 갔다가..
연장 연장 연장 연장을 5방 즐기다 왔네요 ㅠㅠ
란제리...위험해요 ㅠㅠ 너무 중독되는 마약같은 매력이있네요....
하... 그래도 너무 만족 대만족이네요~ㅋ
담에올때도 더더욱 찾고싶은 그녀입니다.ㅋㅋ
태수님 란제리쪽에서는 인기많으시고 찾는 사람도 많을텐데
불금 가장 바쁜 피크시간임에도 초이스 정말 꼼꼼히 잘보여주시고
저희 신경 많이써주셔서 덕분에 최고의밤을 보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