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일 끝나고 술한잔이 생각나서

조용히 블랙티를 연락없이 찾아갔습니다

이른 시간이라 대기하는 아가씨가 4명이 있고

출근해서 준비하는 아가씨가 몇명있다고 하네요

김원장이 준비중인 아가씨 한명이 외모와 성격이 너무 좋다고

4명은 가볍고 보고 뒤쪽에 내려올 아가씨를 봐달라고 해서

4명다 중상은 됐지만 그냥 패스햇습니다

잠시후 2명이 들어왔는데 누군지 단번에 알수 있었습니다

외모는 뽀얀 하얀 피부에 흑발의 웨이브 머리

적당한 키에 날씬한 몸매 좋았습니다

그런데 초이스 볼때 좀 도도해 보여서 부담스러웠습니다

김원장이 절대 도도한 스타일 아니라고 외모가 마음에 들면

믿고 초이스를 해보라고 해서 초이스를 했습니다

가까이서 본 얼굴은 성형삘이 없고 정말 하얗고 피부가 좋았습니다

인사를 하고 술자리를 세팅하는 모습이 아가씨들의 일상처럼

물 흘러가듯 진행되었고 일상의 대화를 하는데

다른 아가씨들과 별 차이가 없어 보였는데

한두잔의 술이 들어가고 경계가 풀리면서

와~~ 대박이였습니다

수위가 엄청높다기보다는..애인모드 정말 좋았습니다

1~2타임 술한잔 할려고 갔다가 3타임까지

시간과 금전적으로 여유가 있었으면 쭉~~~달렸을것 같습니다

그만큼 너무 좋은 아가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