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입하니 앙칼진 신음과 쫄깃한 짬지에 무한발사❤️

룸/풀싸롱 기행기


❤️삽입하니 앙칼진 신음과 쫄깃한 짬지에 무한발사❤️

수야zz 0 8,480 2020.03.07 14:13
올클럽
역삼동 010-2647-5332
5일
제시카
키크고 가슴과 엉덩이 빵빵ㅎㅎ
쏘쿨!
야간
10000점

업무를 마치고 핸드폰으로 검색 중 풀싸롱의 미러초이스가 갑자가 확 땡깁니다. 


그래서 맥주이벤트를 위해 노마진대표님께 전화 후 독고로 갔습니다..3만원싸게 먹기 위해서 후딱 갔죠 ㅋㅋ 


아직 출근을 많이 안했는지 좀 기다려 달란 말에 잠깐 졸고.... 


드뎌 기다리고 기다리던 미러방으로.....근데 시간이 일러서인지...많이들 안계신데 


뒷줄의 한분이 확 클로즈업됩니다. 저는 저분이요 


대표님의 화색과 더불어 올라가는 엄지 손가락? 대박 인가여? 


잠시 뒤 조우...역시 대박.... 키가....우와....피부도.....우왕.... 


외모는 제가 지금 좋아하고 있는 연예인 가수 설현이랑 살짝 비슷.... 


룸에선 노래 없이 서로 얘기만 신나게 했습니다. 


마치 소개팅 하듯이....언제했는지 기억도 안나는 아련한 추억... 


둘다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잠깐 화장실 좀 간다는게 


룸에서 시간이 훌쩍 지난 시간이라 대충 정리하고 


mt로 고고 이어 죽는 줄 알았죠... 


침대로 돌아와서 애무서비스가 들어옵니다


제 마음에서는 쿵쿵 쿵쿵 심장이 후덜덜.....


역립의 시간을 가지는데 뽀얀 피부가 참 맛있었습니다


반응도 좋아서 더 열심히 빨았던거 같습니다


뒤로 돌더니 포즈를 취해주네요 촉촉한 엉덩이에


삽입하는 느낌은 상당히 좋았습니다


제것이 일반적인 사이즈인데도 엄청 쪼였습니다


여상상위로 삽입합니다 박자를 맞추면서 남자를 


어떻게 흥분하게 하는지 딱 아는 능력이 대단합니다.


그러다가 시원하게 발사!!! 한방울 남기는거 없이 쭉쭉 발사했죠 ㅋㅋ 


씻고 내려와 마진대표와 인사하고 집으로 갔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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