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싸롱을 가볼까 벼르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친구들은 그런데를 안가나봐요.

혼자 갔습니다.

어딜갈까 했는데 풀싸롱은 기본 양주가 기본이어서

맥주로도 간단히 즐길 수 있는 곳이 마침

박나래실장'있는 곳이네요.

좀 일찍 방문했습니다. 6시 반? 언니들이 막 출근하더라구요

근데 안내 해준 박나래실장이 다른 분 마중 갔는지 좀 늦더라구요.

얼굴 안보고 갈 수 없죠. 좀 대기실에서 기다렸습니다.

박나래실장님 보는순간 이쁘네요. 실장님하고 연애해도 될듯 ㅎㅎ

실장님 따라 들어간 미러룸에서 조금 고민하다가

마침 들어온 언니가 가슴도 크고 늘씬해서 마음에 들어 픽했습니다.

이거 무슨 사람을 경매해서 채가는 느낌이네요.

룸에서는.애기좀하다가 원래 술을 많이 마시는 성격도 아니니

바로 구장 올라갑니다. 이 곳은 모텔이 바로 연결되 있더라구요

엘레베이터 타고 올라가서 룸으로 들어갑니다.

단순 모텔보다는 시설이 좋네요.

바로 지은이의 몸을 탐닉합니다.

얇은 옷 위로 꼭툭튀 되어있던 유두가 정말 맛있었어요.

조금 쪽쪽 빨다가 이젠 애무를 받을 차례..

룸에서 부터 신고식하면서 제 쥬니어보고 크다고 한 지은이에게

장갑을 낀 쥬니어를 넣으니 바로 좋아서 비명을 지르네요.

하는 내내 지은이의 신음소리가 방안을 가득 채우네요.

저도 신이 나서 원래 장갑을 끼면 잘 못느껴서 사정까지 20분이 넘게 걸리는데

오늘은 컨디션이 좋은건지 지은이에게 뒷치기를 하며 힘차게 발싸~~

즐섹 했습니다. 지은아 한 번 더 찾아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