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하구 둘이서 저번에 풀싸함 땡기자 했었는데

친구넘이 파토내서 걍 흐지부지되고 어제 다시 이번엔 진짜 간다 약속하고 갔습니다

저번에 정다운대표님한테 이런거 저런거 거의 삽십분 물어보고 꼭간다고 했다가 

안가버려서 또 전화하기 그랬는데 친구가 눈치없이 바로 정다운대표님한테 전화하더라고요

그렇게 친구랑 전화하더니 지금 바로 가도된다고 해서

바로갔습니다 (아마 일곱시쯤이었을거에요)

그렇게 업소로 입성!

정다운대표님이 바로 반겨주시고 오시느라 수고했다고 맥주 한병씩 주시네요 ㅋ

시원하게 맥주마시면서 얼마나 기다리면되냐했더니

미러룸 준비 끝나는데로 들어갈수있다고 삼분만 기다리랍니다

그래놓고 1분이따 오라고 ㅋㅋㅋㅋ

미러실 들어가서 아가씨를 보는데 친구랑 저랑 넉넉히 볼정도로 물량 좋았습니다

대표님 추천도 듣고 제가 쫙 스캔해서 미화라는 아가씨 픽했죠

일단 와꾸에서 거의 구십점 이상이었고 몸도 나쁘지않아서 좋았습니다.

들어가서 서비스는 어떨까 기대했는데 귀엽게 입맞춤해주는데 뽕갔죠 ㅎ

서비스로 들어가는 사까시도 있더라고요 ㅋㅋ 근데 서비스라고 믿기지 않을만큼

능숙했고 정말 열심히하는겁니다. 둘이서 왔는데 둘다 뭐 서로서로 신경이 안써지고

혼자온느낌? ㅋㅋ 앞에 파트너에 초강력 집중되니까요

글고 텔로 갔죠

텔에서 옷벗겨주며 하는데

풀싸에서 여자가 주도해준데로 섹한건 또 첨이었네요

거의 시키는데로 하거나 튕기는데

튕기기 전혀 없이 움직여주네요 ㅋㅋ

이렇게 능동적인 것도 좋구나 했죠

두명이서 가격이 제 기억으로 20만원 후반대였는데

솔직히 이정도면 혜자였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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