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풀싸롱 기행기
입으로도 쪼여주고 봉지로도 쪼여주고...
아즈씨뜬금없이 걸려온 친구의 전화로 논현동에서 소주한잔하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업소얘기로 빠지기 시작해서 결국 ㅎㅎ
차승원팀장에게 자리확인하고 택시타고 2차는 풀싸롱에서 했습니다
3명이 들뜬으로 차승원팀장 접견하고
저희가 한 10시쯤에 방문해서 그런지 바로 매직미러실 가서 초이스 봤습니다
아가씨들도 미러실에 꽉차 있었어요
언니들이 많으니 누굴 골라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냥 멍~ 때리면서 언니들 구경하고 있었더니
차승원팀장님이 마인드 좋은 언니들 위주로 추천해준다며
그중에 마음에 드는 언니 있으면 얘기하라고 하네요
들뜬 마음에 친구들과 매직미러실 들어가서 보니 꽉차 있었어요
선택의 폭이 좁으면 그냥 쉽게 초이스할텐데
숫자가 많아도 고민되네요
그렇게 고민을 하다가 저는 유빈이라는 친구를 초이스했습니다
작은 얼굴에 키는 163정도 되고 몸매는 매우 슬림한 처자였습니데
가슴은 튜닝을 해서 C컵 가까이 된 친구였습니다
피부는 조금 까만편인데 피부가 탄력이 있네요
전 시끄러운 애들을 딱 질색하는데
상냥하면서도 시끄럽지않고 대화스킬좋고
말이 통화는 쾌활한 아가씨였습니다
그래도 풀은 역시 서비스 마인드
아주 와따입니다
립스킬이 아주 화려합니다
룸타임이 정신없이 지나가고 마무리는 모두 알다시피 호텔로
제 파트너 옷을 벗겨보니 피부는 조금 까맣지만
몸매가 거의 대박입니다
얼굴은 작고 팔다리는 길쭉길쭉하고
몸매는 슬림하고 딱 쇼핑몰 피팅모델 몸매입니다
앞으로 뒤로 열심히 움직이다 마지막으로 뒤로 깔끔하게 처리했습니다
뜬끔없이 나가서 계획에 없던 풀싸롱 다녀왔는데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잘 논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차승원팀장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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