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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풀싸롱 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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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하자추천업소탐방 0 8,175 2018.03.12 03:46
일욜날 친구와함께 민소희실장님업소에 들렸다가
뜻밖에 엔도르핀을 마음껏 느끼고 왔습니다
실장님께 갔던적이 몇달전에 한번 있었는데 
오랜만에 가보자는 친구에 제안에 
처음 통화할때도 상당히 친절하시다는걸 느꼈는데 
실제로 도착해서도 너무 친절하시게 대해주셔서
오히려 뭘 요구할게 없네요ㅋ
친구와 조용히 안쪽 룸으로 들어가서 
앉자마자 이것저것 설명을 듣고나니
빠르게 들어오는 초이스했던 ㅇㄴ들이 들어오고
처음에 다들 하는 호구 조사 비슷한 소개와 함께 
ㅇㄴ들은 화끈한 인사를..
처음에만 좀 당황하는척을 했지 
그다음부터는 그냥 물만난 고기들처럼 
언제 그랬냐는듯 미쳐서 놀았습니다
술은 술대로 들어가고 룸안에서 
그렇게 끈적할 수 있구나 라는걸 다시한번 경험했습니다
저희가 오랜만에 와서인지 
ㅇㄴ들이 너무 화끈하게 잘놀아줘서 그런건지
시간은 자꾸 빠르게 흘러만가고 
어찌 술 한잔 하고 노래 하나 하고 
쪼물딱 거리면서 쳐다보면 또금방 10분만 남고,
실장님한테 잘 구슬르듯 말해서 연장을 얼마를 한건지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집에 가기 싫을정도로 
만지고 노는게 좋아서 시간이 너무 아쉽기만 했네요
테이블 시간은 거의 다 돼서 더이상 안될거 같기도 하고 
술도 많이 마신상태같아서 구장까지 들려서 마무리.
실장님 잘 놀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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