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츠실사+속옷좆꼴리는몸매실사!!!●●●김원장즐달후기

룸/풀싸롱 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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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0 14,211 2017.09.19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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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티 첫방문인데 즐달에 아다리가 맞아서 다행이었습니다.


혼자서 술한잔 생각나길래 김원장에게 이것저것 물어보고 방문했습니다.


도착하니 바로 앞에 계셔서 서로 인사하고 제가 처음 혼자 오는거라서 뻘쭘하다하니..


혼자 오시는 분들이 얼마나 많은데 오히려 혼자 와서 더 재미있게 노는 사람도 많다고...


그런 사람들은 그 뒤론 무조건 계속 혼자만 다닌다고 하시길래 그말을 철썩같이 믿고 방으로 들어갑니다.


방으로 가서 셔츠룸에 관한 설명들으며 어색함도 좀 달램겸 김원장하고 맥주한잔하며 이런저런 얘기한 후


초이스해주겠다 기다려 보라 합니다.


저는 여자를 볼때 가장 먼저 가슴을 우선 순위로 본답니다ㅎㅎㅎ


밖에서 친구들과 자리에 나이트를 가거나 할때면 우울하게도 에프터 성공률 고작 20프로정도 될까말까에다


잘생기지도 않았을 뿐더러 말주변이 좋은것도 아니라서 친구들과 그런 자리에 가는걸 많이 꺼립니다. 


하지만 여기와서는 절대 그런 걱정이 없다는 점.... 돈이 최고죠..ㅠㅠ


밖에서 쳐다도 보기 힘든 아가씨들도 만나 볼수도 있기에 초이스중 한참을 고민고민하다


제 이상형에 가장 가까운 언니로 초이스합니다.


김원장님께 어떠냐고 물어보니 역시 보는 눈이 있으시다고 우리언니 큰 가슴만큼 일도 잘한다 하시네요ㅎㅎㅎ


처음 혼자 방문한거라 굉장히 뻘쭘할거라 생각했지만 그것도 잠시뿐이고 점점 시간이 지나니 언제 그랬나 싶습니다.


제가 낯가림도 심하고 숫기가 없어서 초반에 언니가 그걸 알고 오히려 언니가 더 재밌게 해주고


저한테 몸도 더 밀착하면서 적극적으로 다가옵니다.


첫 셔츠인사를 받고 속옷 탈의에 셔츠만 입고 얘기하니 눈을 어디다 둬야 할지도 모르겠고


안절부절 어쩔줄 몰라하고 그런 모습을 보이니 파트너는 연실 그런 제 모습이 귀엽다며 웃습니다.


처음엔 어색하다가 술도 마시고 하니까 드디어 마음먹고 해보고 싶은거 다 해보기로 합니다.


가슴도 열심히 주물러 가며 만지고 꼭지도 돌려보고 입도 가져다 대고 열심히 빨아도 보고 깨물어도 보고


이게 가능한 수위인지는 사실 정확히 알수는 없지만 제 파트너 아무 제재없이 다행히도 잘 받아 줍니다.


갑자기 웨이터가 들어와서 마무립니다~~~~하는 소리에 남의 것 훔치다 놀란 사람처럼 정말 엄청 깜짝 놀랬습니다.


사실 어쩔수 없이 초보라 아무리 숨기려 해도 초보인 티는 났지만


후끈 달아 오른 기분 탓에 언제 이 기분 다시느껴 보겠냐 아쉬운 마음에 연장까지 합니다.


놀란 마음에 다음부턴 상황보고 미리 연장을 하고 놀던가 마음 먹어 봅니다.


애인처럼 스킨쉽도 자유롭게 즐달하고 왔습니다.


한번쯤은 혼자 가보시는 것도 왕 추천합니다.


전 한편으론 남 의식안하고 본인만 생각하고 놀다 올 수 있으니 더더더 좋은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강추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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