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모처첨 자유의 시간을 얻어

간만에 제대로 한탕 놀았다

확실한 알리바이로 오늘 하루만큼은 여친과 ㅃㅃ2

친구둘이서 강남에서 겁나게 먹고 이차로 클럽 가서 겁나게놀다가

이게 또 떡신이 주머니를 자극하더니.. 결국 풀업소로 방향을 잡음!

가까운 곳에 검색해보니 맥심이라는 업소 발견

김종국상무님에게 문의 넣고 픽업 요청후 차량 타고 이동

5분도 안되서 도착 ㅋㅋ

술먹어서 도저히 술은 안넘어가는 상태 ㅠ.ㅠ

새벽 2시라 그런건가? 

언니들 초이스는 여유롭게 봤습니다..

30명 미러로 초이스 했고 처음 접했는데 마냥 신기 눈도 마주치는거 같은데

물어보니 절대 안보인다고 ㅋㅋ 아직도 의문이 남는 점 입니다

초이스는 무조건 추천 받아서 둘다 앉혔구요

상무님이 꼼꼼하게 체크해주시면서 초이스 해주셧어요

저는 좀 써비스 좋고 연애 잘하는 친구로 부탁드렸네요

어제 룸에서 써비스 받는데 정신은 멀쩡했는데 잘 서질 않더군요 ;;

놀던 중간에 알약 하나 얻어 먹고 약에 힘을 얻어 파이팅 외치며 올라갓음 

침대에서도 먼저 리드하는 스타일로 키스도 먼저 적극적이며

애무도 온몸 구석구석 꼼꼼히 해주며 bj역시 강약,흡입조절하며

느낌좋게 해주고 쌍방울도 정성껏 해준다..

역립 반응 상당히 좋은편이며 특히나 하기 편하게 자세도 잘잡아주어

할맛 아주 지대로 난다...ㅎㅎ

콘 장착후 정상위로 진입해보는데 쪼임도 적당한 편이며

특히나 여상상위시에는 비비기,쪼그려자세,방아찧기 등..

각종 현란한 자세를 선보이며 동시에 내 찌찌까지 애무하는 센스..

뒤치기를 거쳐 다시 정상위로 깊게 펌핑...

하지만 컨디션 저하로 발사의 기미가 오지않는다..ㅠㅠ

그만하자 했지만 끝까지 포기안하고 핸플과 찌찌애무 동시시연..결국 마무리 까지 햇다..

언니가 시간이 다됫는데도 5분가량 진짜 열심해 해줘서 물겨우 뺏다 ..

침대에서 진짜 마인드 좋았던 언니였다 이름이 여경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