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 피크시간 이라 시간만 조금 달라고 합니다... 조금 긴장한 모습 ㅋㅋ

룸 배정을 받고 친구랑 맥주한잔하면서 시간때워봅니다 ㅋ

20여분후 윤공주 여실장님 오더니 쵸이스 하러가자면서 미러실로 데리고가네요 

그리고는 언니들 설명과 추천을 해줍니다.

제가 조금 소심한성격이라 적극적인 언니로 부탁하니

연희라는 언니 성격도 활발하고 마인드도 좋다며 한번 놀아보라네요

저는 윤공주 여실장만 믿고 연희라는 언니로 쵸이스..

친구도 추천받아 쵸이스 완료

연희라는 언니 보자마자 바로앵기더니 말도이쁘게합니다..

팔짱끼고 룸으로 이동하는데 어색하지않게 대화도 잘 이끌어주고 

쵸이스 잘했다는 생각이 바로 들더군요.

룸에 도착에서도 딱 붙어서 떨어질줄모르네요.

본격적으로 짧은음악과 함께 전투가 시작됩니다.

피부도 하얀게 몸매도 아주좋네요~

룸타임내내 둘이꼭붙어서 입으로 안주도 받아먹고 노래도 부르고 

신나게 놀았네요~ ㅎㅎ

똑똑.. 룸타임이 끝나고 마지막 전투 받고 구장올라갑니다

샤워하고 침대에 누워있는데 연희..침대로 오자마자

위로 올라오더니 키스를 하는데 서비쓰고 머고 다필요없어요..

연애내내 잠시도 끊이지 않은 키스와 연신 허리를 흔들며 

박자를 맞춰주는 모습과 뒤로 하는 자세가 제일 좋다며

자세변환도 먼저 유도하며 즐겼네요 

연애가 끝나고도 품안에 꼬옥 안겨서 또다시 키스하는 모습까지.. 

이런 여친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이 문득..

윤공주 여실장님 쵸이스부터 하나하나 신경써주고 너무잘놀았네요

술자리 있으면 또찾아뵐게요~